제28회 경로효친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품을 받아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오늘 전문심사위원님을 모시고 심사를 거쳤으며

그 결과를 발표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짓고 그리기 바라며 수상을 축하합니다.

평창문화원

▣ 안내사항

★ 시와 수필 두 장르에 작품을 제출한 학생은 높은 상을 기준하여 한 장르만 선정하였습니다. 단 쓰기와 그리기는 구분하여 두 장르 모두 수상할 수 있습니다.

★ 수상자 상장과 상품권은 각 학교별로 전달하여 학교별 시상하며

작품을 제출한 모든 학생에게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 수상작품을 정리하여 발간집을 출간하며 발간집도 각 학교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