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15시부터 <2018 국구사우 발굴 복원 용역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효공왕후, 국구사우로 행차하다.'>를
개최하였다.
국구사우의 발굴과 복원에 관심을 갖고 약 8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이경식 평창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님의 논문 발표와 좌장으로는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서동철님
한중역사문화연구소장 이영춘님의 제1주제 발표, 프리드라이프 한국 장례문화연구원장 정종수님의 제2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평창문화원 고재용 부원장님과 평창군 학예연구사 윤일구 님이 지정토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