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 | 2018민속예술단 합동연습 1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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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17-07-04 09:14 조회1,709회 댓글0건본문
2018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제13회차 합동연습
문화로 하나되는 평창을 몸소 실천하시는 평창군 민속보존회원 일반 주민 등 200여 명이 모여
지역의 민속놀이와 가락을 가지고 세련되진 않았지만 투박하고 정겨운 예술단을 만들어
"평창의 가무악 세계로 날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월요일 저녁 7:30분부터 합동연습을 시작한지 14회차를 맞았다.
매 회 연습시 130~150명을 웃도는 군민들이 종일 밭에서 일하고 밤시간 먼 길 오셔서 함께하신다.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 평창에서 지역의 문화로 봉사하시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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