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01.수요일 감자꽃 스튜디오에서 이주여성들이 각 나라별 자국음식을 선보였습니다. 베트남은 월남쌈, 중국은 꼬치, 태국은 뽀삐야텃 을 선보이고 시식을 한 후 오는 9월 효석문화제 등 해사에서 시식과 판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항상 이주여성분들께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