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 와타즈미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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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09-05-18 00:00 조회2,070회 댓글0건본문
대마도 국제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와타즈미 신사는 바다의 신을 모신 해궁으로 용궁 전설이 남겨져 있고, 본전 정면의 다선개의 토리이 중 바다위에 서 있는 두개의 토리이는 만조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뀌어 매우 신비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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