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 조선통신사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09-05-18 00:00 조회2,08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대마도에서의 마지막날 조선통신사비..... 1697~1811(210년)동안 12회에 걸쳐 일본을 방문한 조선통신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두었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