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학연구소 | 암각문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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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23-02-23 09:51 조회773회 댓글0건본문
2022년 평창문화원에서 해동암각문 연구회와 함께 진행한 평창 암각문 조사발굴사업에서
탁본하고 보고서발행까지 진행했으며,
2023년 2년차 사업으로 추가조사 및 3D영상촬영과 MBC와 다큐멘터리 제작까지 진행한다.
이와 관련한 첫 작업이 2022년 2월 20일(월)10:00~ 월정사 주변 금강연에서
평창문화원(사무국장 권혜진)과 해동암각연구회(회장 홍순석) 그리고 원주MBC(다큐촬영팀)이 만나 이루어졌다.
암각문은 단순하게 돌에 새긴 글씨가 아닌 무궁무진한 역사이야기를 내포한다.
하나하나가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문화자원이자 무형을 담아낸 유형유산이다.
이 사업은 2023년 9월까지 현장 작업 및 촬영을 진행하고 12월경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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