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 이주여성 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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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08-08-27 00:00 조회1,901회 댓글0건본문
2008.8.26.화요일 감자꽃 스튜디오에서 이주여성을 위해 하연주 강사님과 신지은 강사님께서 부채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제법 부채춤의 틀이 잡혀가는 거 같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해보니 조금 부족하지만 멋진 춤사위를 만들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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