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 | 2024평창문화원민속예술단 해외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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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24-08-19 16:25 조회299회 댓글0건본문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이 2024년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복절을 기념하여 중국 옌타이노인총회예술단(단장 박호산)초청으로 옌타이시문화원, 루동대세종학당, 옌타이노인총회예술단과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초청공연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에서 옌타이시문화원을 방문하여 초청공연과 환영공연으로 양국의 전통문화예술을 공연으로 선보이며 문화체험과 문화 활동 관람의 시간을, 오후 루동대학교를 방문하여 세종학당과 문화교류 업무 협약식을 갖고, 17일 옌타이노인총회예술단과 교류공연에서 평창사물을 연주하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창문화원 예술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확산을 위해 설립된 만큼 올 해로 제3회 해외문화교류 길에 올라 우리의 가락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등 평창은 물론이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문화교류에 예술단을 지도하는 사)한국전통국악예술원 태극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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