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크랩 | 평창올림픽 기념 대종…"군민 성금으로 건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16-05-19 14:00 조회2,453회 댓글0건본문
평창올림픽 기념 대종…"군민 성금으로 건립"
2016-02-24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올림픽 대종(大鐘)' 건립을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 전개된다.
평창문화원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달라는 뜻에서 각 기관, 단체 등 온 군민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 한다고 24일 밝혔다.
모금기간은 다음 달 1일∼10월 31일까지다.
기부 방법은 평창문화원 모금계좌로 송금하거나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기부자의 성명을 대종 백서 또는 현판에 기록할 예정이다.
성금은 한 계좌당 1만원으로 상한액은 없다.
올림픽 대종은 2017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무게는 '2018'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해 2천18관(약 7.5t)이다.
타종식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군은 올림픽이 끝나면 문화유산으로서 군민화합을 위한 군민의 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욱환 평창문화원장은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군민화합과 함께 후대에 길이 남을 문화유산을 창출하는 보람된 일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2016-02-24 연합뉴스
한국지방신문협회
2016-02-24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올림픽 대종(大鐘)' 건립을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 전개된다.
평창문화원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달라는 뜻에서 각 기관, 단체 등 온 군민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 한다고 24일 밝혔다.
모금기간은 다음 달 1일∼10월 31일까지다.
기부 방법은 평창문화원 모금계좌로 송금하거나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기부자의 성명을 대종 백서 또는 현판에 기록할 예정이다.
성금은 한 계좌당 1만원으로 상한액은 없다.
올림픽 대종은 2017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무게는 '2018'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해 2천18관(약 7.5t)이다.
타종식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군은 올림픽이 끝나면 문화유산으로서 군민화합을 위한 군민의 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욱환 평창문화원장은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군민화합과 함께 후대에 길이 남을 문화유산을 창출하는 보람된 일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2016-02-24 연합뉴스
한국지방신문협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