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크랩 | “평창문화원 주차장 확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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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16-05-19 14:30 조회3,183회 댓글0건본문
“평창문화원 주차장 확충해야”
[시군의회 중계석] 평창
신현태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는 16일 제21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공유재산특위와 조례특위,예산결산특위를 구성하고 올해 제1회 평창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을 청취한 후 평창군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범연 의원은 “평창문화원 신축부지는 기존에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이용,건물신축에 따라 신규 주차장이 필요한 형편으로 주차장 확보와 문화원 이용객의 편의 등을 충분히 고려해 신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찬원 의원은 “평창읍에 대학유치를 위해 주민의 대표로 구성된 대학추진위원회와 행정이 원활한 교류와 소통으로 대학 유치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문혁 의원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학유치를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펼치고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의회와 투명하게 의견을 공유해 달라”고 요구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시군의회 중계석] 평창
신현태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는 16일 제21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공유재산특위와 조례특위,예산결산특위를 구성하고 올해 제1회 평창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을 청취한 후 평창군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범연 의원은 “평창문화원 신축부지는 기존에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이용,건물신축에 따라 신규 주차장이 필요한 형편으로 주차장 확보와 문화원 이용객의 편의 등을 충분히 고려해 신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찬원 의원은 “평창읍에 대학유치를 위해 주민의 대표로 구성된 대학추진위원회와 행정이 원활한 교류와 소통으로 대학 유치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문혁 의원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학유치를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펼치고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의회와 투명하게 의견을 공유해 달라”고 요구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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