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크랩 | 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 모금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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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16-05-19 14:23 조회3,099회 댓글0건본문
2018평창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 모금 활기
20일만에 2000만원 군민 동참 잇따라
신현태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을 위한 평창군민 성금 모금에 군민들의 동참이 이어지며 20일만에 2000만원을 돌파했다.
평창문화원과 2018평창동계올림픽대종건립추진위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간 후 이욱환 평창문화원장이 300만원,염돈설 토진종합건설 대표 1000만원,정욱화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이 100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또 강릉에서 식육점을 운영하는 하재수 씨 가족과 곽달규 농촌지도자 군연합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주민들의 소액기부도 이어져 20일까지 48개 기관과 단체,개인들이 모두 2076만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특히 재광주평창군민회에사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출향인사들의 동참도 늘고있다.
지난 17일에는 대관령면번영회에서 100만원,18일에는 평창군청 안전건설과 직원들이 59만원을 기탁하는 등 군내 각급 기관과 단체의 기부도 본격화되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종 건립은 2018동계올림픽의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군민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군민 동참을 위한 건립 성금 모금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구좌 1만원에 상한액은 기부자가 결정해 기탁하도록 하고 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 모금 활기
20일만에 2000만원 군민 동참 잇따라
신현태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을 위한 평창군민 성금 모금에 군민들의 동참이 이어지며 20일만에 2000만원을 돌파했다.
평창문화원과 2018평창동계올림픽대종건립추진위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간 후 이욱환 평창문화원장이 300만원,염돈설 토진종합건설 대표 1000만원,정욱화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이 100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또 강릉에서 식육점을 운영하는 하재수 씨 가족과 곽달규 농촌지도자 군연합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주민들의 소액기부도 이어져 20일까지 48개 기관과 단체,개인들이 모두 2076만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특히 재광주평창군민회에사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출향인사들의 동참도 늘고있다.
지난 17일에는 대관령면번영회에서 100만원,18일에는 평창군청 안전건설과 직원들이 59만원을 기탁하는 등 군내 각급 기관과 단체의 기부도 본격화되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종 건립은 2018동계올림픽의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군민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군민 동참을 위한 건립 성금 모금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구좌 1만원에 상한액은 기부자가 결정해 기탁하도록 하고 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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