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크랩 | 평창올림픽 ‘대종’ 건립 성금 모금 40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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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16-05-19 14:25 조회3,063회 댓글0건본문
평창올림픽 ‘대종’ 건립 성금 모금 4000만원 돌파
신현태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에 성금기탁이 이어지면서 성금 4000만원을 돌파했다.
평창문화원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추진위에 따르면 평창우체국(국장 정호백) 직원들은 최근 지난해 강원지방우정청의 경영평가 1위 달성을 기념,전직원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대종건립 성금으로 전달했다.
11일에는 출향인사인 최윤길 성주음향 대표가 300만원,평창군청 농축산과 직원들이 81만원,기술지원과 직원 54만원,군의회 직원들이 32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봉평면번영회(회장 김범구)에서 100만원,김종수 2018성공개최 평창군위원회 집행위원장이 100만원,손기준 행운환경 대표가 100만원을 기탁했고 군청의 각 실과소와 읍면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단체로 기탁했다.
또 군내 한국부인회 등 사회단체와 우덕축산 등 기업들의 동참도 이어지고 개인들도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기탁하는 등 군민성금 모금이 활기를 띄고 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신현태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에 성금기탁이 이어지면서 성금 4000만원을 돌파했다.
평창문화원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추진위에 따르면 평창우체국(국장 정호백) 직원들은 최근 지난해 강원지방우정청의 경영평가 1위 달성을 기념,전직원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대종건립 성금으로 전달했다.
11일에는 출향인사인 최윤길 성주음향 대표가 300만원,평창군청 농축산과 직원들이 81만원,기술지원과 직원 54만원,군의회 직원들이 32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봉평면번영회(회장 김범구)에서 100만원,김종수 2018성공개최 평창군위원회 집행위원장이 100만원,손기준 행운환경 대표가 100만원을 기탁했고 군청의 각 실과소와 읍면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단체로 기탁했다.
또 군내 한국부인회 등 사회단체와 우덕축산 등 기업들의 동참도 이어지고 개인들도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기탁하는 등 군민성금 모금이 활기를 띄고 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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