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크랩 | 평창문화원민속예술단 일본 해외교류 공연 언론보도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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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23-08-29 09:18 조회1,4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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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사물놀이 ‘터 울림픽, 평창!’팀이 일본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 공식 초청을 받아 25일 출국해 26일 공연을 펼치고 28일 귀국한다.
이번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서는 많은 인원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평창판굿’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및 잔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설립해 올림픽 가변무대에서 활동한 팀으로 지난 2020년도 필리핀 시눌룩 축제 초청공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초청 공연이다.
예술단은 평창은 물론 국내외에서 꾸준히 공연을 펼쳐 문화교류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고, 2021년도 강원도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욱환 평창문화원장은 “터 울림픽, 평창!팀은 평창은 물론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만큼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올림픽을 개최한 평창의 군민답게 세계인이 모이는 축제장에서 우리의 전통 가락을 신명나게 울리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서는 많은 인원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평창판굿’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및 잔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설립해 올림픽 가변무대에서 활동한 팀으로 지난 2020년도 필리핀 시눌룩 축제 초청공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초청 공연이다.
예술단은 평창은 물론 국내외에서 꾸준히 공연을 펼쳐 문화교류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고, 2021년도 강원도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욱환 평창문화원장은 “터 울림픽, 평창!팀은 평창은 물론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만큼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올림픽을 개최한 평창의 군민답게 세계인이 모이는 축제장에서 우리의 전통 가락을 신명나게 울리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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