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크랩 |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사물놀이팀 일본 나고야 축제 초청 공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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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23-08-31 09:05 조회1,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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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사물놀이 ‘터 울림픽, 평창’ 팀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 초청받아 해외 공연을 가졌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및 붐 확산을 위해 설립, 올림픽 무대에서 활동한 ‘터 울림픽 평창’팀은 지난 2020년에는 필리핀 시눌룩 축제에 참가, 초청공연을 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해외 초청 공연이다.
이번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서 사물놀이 팀은 많은 인원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평창판굿’을 공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사물놀이 ‘터 울림픽, 평창’ 팀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 초청받아 해외 공연을 가졌다.사진제공=평창문화원
▲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사물놀이 ‘터 울림픽, 평창’ 팀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 초청받아 해외 공연을 가졌다.사진제공=평창문화원
특히 예술단은 평창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가, 축하공연을 펼쳐 오고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하며 지난 2021년에는 강원도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권혜진 평창문화원 사무국장은 “이번 일본 초청행사 기간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 대한 역사성과 의미, 25회를 맞이하기까지의 고충과 보람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우리 전통 사물놀이를 해외에 선보여 감회도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문화교류 공연에는 (사)한국전통예술원 태극의 심재랑 대표와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및 붐 확산을 위해 설립, 올림픽 무대에서 활동한 ‘터 울림픽 평창’팀은 지난 2020년에는 필리핀 시눌룩 축제에 참가, 초청공연을 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해외 초청 공연이다.
이번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서 사물놀이 팀은 많은 인원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평창판굿’을 공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사물놀이 ‘터 울림픽, 평창’ 팀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 초청받아 해외 공연을 가졌다.사진제공=평창문화원
▲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사물놀이 ‘터 울림픽, 평창’ 팀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 초청받아 해외 공연을 가졌다.사진제공=평창문화원
특히 예술단은 평창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가, 축하공연을 펼쳐 오고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하며 지난 2021년에는 강원도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권혜진 평창문화원 사무국장은 “이번 일본 초청행사 기간 나고야 도만나카마츠리축제에 대한 역사성과 의미, 25회를 맞이하기까지의 고충과 보람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우리 전통 사물놀이를 해외에 선보여 감회도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문화교류 공연에는 (사)한국전통예술원 태극의 심재랑 대표와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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