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크랩 | [평창]올림픽 대종건립 성금 4,000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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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창문화원 작성일16-05-19 14:12 조회2,453회 댓글0건본문
[평창]올림픽 대종건립 성금 4,000만원 넘어
평창군 1,500만원 전달
2016-4-15 (금) 21면 - 김영석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사업 성금 모금 활동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14일 심재국 평창군수가 공무원 전체 633명이 모금한 1,500만원을 평창문화원(원장:이욱환 사진·왼쪽 두 번째)에 전달했다.
【평창】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 중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사업' 성금 모금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평창군은 14일 평창문화원에서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해 마련한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는 “공무원 633명 모두 자율적으로 참여한 이번 성금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고 올림픽 후 새로운 문화관광 유산으로 남을 수 있는 군민 화합의 종이 되도록 하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에 모금된 성금은 4,400만여원을 넘어섰다.
특히 평창군 내 8개 읍·면 번영회가 회의를 통해 번영회별 100만원씩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고, 개인은 물론 각 사회단체별 성금 모금이 줄을 잇고 있어 성금모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영석기자kim711125@kwnews.co.kr
평창군 1,500만원 전달
2016-4-15 (금) 21면 - 김영석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사업 성금 모금 활동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14일 심재국 평창군수가 공무원 전체 633명이 모금한 1,500만원을 평창문화원(원장:이욱환 사진·왼쪽 두 번째)에 전달했다.
【평창】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 중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사업' 성금 모금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평창군은 14일 평창문화원에서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해 마련한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는 “공무원 633명 모두 자율적으로 참여한 이번 성금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고 올림픽 후 새로운 문화관광 유산으로 남을 수 있는 군민 화합의 종이 되도록 하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에 모금된 성금은 4,400만여원을 넘어섰다.
특히 평창군 내 8개 읍·면 번영회가 회의를 통해 번영회별 100만원씩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고, 개인은 물론 각 사회단체별 성금 모금이 줄을 잇고 있어 성금모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영석기자kim71112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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